최근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한 분양조건 완화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계약금 10%만 내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했습니다.
GS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 자이' 아파트 일반분양분에 대해 계약금
회사 측은 또 주택형에 따라 발코니 확장과 거실 벽걸이TV 등을 분양가에 포함해 무상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55에서 209제곱미터 80여 가구가 남았으며, 3.3제곱미터 당 분양가는 2천400에서 2천6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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