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리더스코스메틱] |
6월 말 정식 출시된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집중 보습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입소문이 나며 주목받았다. 드라마 방영 이후 판매량이 급증해 한 달 반 만에 32만 7800여 병이 판매되며 현재까지 총 36만 2800병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제품은 하루 한 병씩 일주일 간 수분 집중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앰플 한 병에는 17종류의 천연보습인자로 구성된 아미노산 콤플렉스와 2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됐으며 아미노산 콤플렉스는 기존 리더스 제품 대비 1000%를 강화해 수분 및 보습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저분자와 고분자, 2중 구조으로 결합된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에는 수분을 채우고,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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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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