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이 광우병 문제를 보도하면서 미국 자료 영문 번역자의 반대를 무시한 채 주저앉는 소가 광우병 위험이 있는 것처럼 자의적으로 묘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공동번역에 참가했던
정씨는 이어 논란이 됐던 고 아레사 빈슨의 사인도 번역을 위해 넘겨받은 미국 자료를 종합해보면 뭐라 확정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C PD수첩이 광우병 문제를 보도하면서 미국 자료 영문 번역자의 반대를 무시한 채 주저앉는 소가 광우병 위험이 있는 것처럼 자의적으로 묘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