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강북지역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집값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은 1분기 주택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2.8% 올랐고, 이 가운데 노원구가 10.3%, 은평
한편 강북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2006년 강남지역 아파트 가격의 57%까지 하락했다가 2008년 6월 현재는 71%까지 상승했고 특히 소형 아파트는 85%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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