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주요 경제지표에 6~11개월 정도 선행해서 움직이는 장단기 금리차이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경기선행지수도 최근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또 미국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과감히 인하했고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도록 돈을 풀었는데, 그 효과가 올 하반기에는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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