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종합건설이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공급 중인 '수성 골드클래스'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당해지역) 청약접수 결과, 42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547명이 몰리며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21일, 계약은 10월 2~ 4일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12월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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