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대학 교수의 정치 참여로 인한 학생 수업권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교원 복무 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해 2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성균관대는 우선 교수가 국
또 정부기관 고위직에 진출할 경우 전공학과 내 1인에 한해서만 허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성균관대는 최근 교무위원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의결했으며, 교수윤리헌장도 함께 제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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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대학 교수의 정치 참여로 인한 학생 수업권 피해 방지 등을 위해 교원 복무 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해 2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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