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채권은 신용등급 BBB+ 안정적 (2018.09.03 / 한국신용평가), 만기는 2020년 9월 11일이다. 연 수익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풍부한 수주잔고와 확대된 계열공사물량, 국내 주택 및 계열공사의 실적 기여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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