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위창수가 7타를 줄이며 상위권 진입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프로골프 투어 뷰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골라내는 불꽃타를 휘둘렀습니다.
첫날 공동10위를 달렸던 나상욱은 1오버파로 부진해 4언더파를 기록해 공동48위로 내려 앉았고, 박진은 3언더파로 컷을 턱걸이로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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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위창수가 7타를 줄이며 상위권 진입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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