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937가구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잇따릅니다.
우선 GS건설이 시공하는 반포 주공3단지에서는 전용면적 59㎡ 315가구와 전용 84㎡ 98가구 등 413가구가 장기전세로 나옵니다.
또한 삼성물산이 짓고 있는 반포 주공
이밖에 구로구 고척동 동백주택 30가구와 강서구 방화동 건우3차 23가구, 영등포구 양평동 진주연립 11가구 등의 재건축 아파트는 7월 말에 각각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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