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실적 부진 우려에 2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다시 썼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300원(1.05%) 내린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한국전력은 2만8200원까지 하락해 지난 2일 2만8550원에 이어 이틀째 신저가를 경신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올해 연간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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