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대형 신작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출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 대비 4000원(3.40%) 오른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넷마블은 오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
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간판 무협 PC 온라인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한 작품으로, 지난 2017년 시연 버전 공개 이후 기대작으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