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아시아나카드 고객들이 일방적인 마일리지 혜택 축소에 반발해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씨티아시아나카드 가입자 80명은 최근 씨티아시아나카
이들은 소장에서 카드 유효 기간이 만료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마일리지를 축소한 것은 채무불이행이자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씨티아시아나카드 고객들이 일방적인 마일리지 혜택 축소에 반발해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