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012년까지 '사회적 기업' 120곳을 육성해 2천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사회적 취약
도는 이를 통해 2012년까지 5년간 도내에 '사회적 기업' 120개를 세워 정규직 개념의 일자리 2천400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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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오는 2012년까지 '사회적 기업' 120곳을 육성해 2천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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