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7센트 오른 136달러 7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유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