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2는 국내 포함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콘텐츠를 검증하고, 중국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차 CBT를 진행했다.
'드래곤라자2'는 모바일 MMORPG로서 다채로운 컨텐츠와 함께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연내 1차 CBT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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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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