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안산의 한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사람들이 집단 이상 질환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해당 환자들이 비결핵항산균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해당 부작용 환자 등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최종 조사결과를 해당 환자 100여명이 치료받고 있는 의료기관들에 통보하고 권장 처방안을 제시했으며, 향후 유사 사례의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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