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의 새얼굴 배우 박병은의 브랜드 광고 장면. [사진제공 = 신한금융투자] |
이번 광고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골프와 낚시를 소재로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안시성'과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담당한 배우 박병은이 출연해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어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알파'와 신한금융그룹의 앱(신한은행 SOL뱅크, 신한카드 FAN,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의 '신한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관계자는 박병은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스마트한 이미지와 결점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37개 종목에 대해 0.01주 단위로 주문이 가능한 '소수점 주식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소액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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