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핵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칸 박사가 북한이 지난 2000년에 파키스탄으로부터 우라늄농축 핵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원심분리기를 제공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칸 박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라늄 농축 장비인 원심분리기가 지
칸 박사는 또 파키스탄군이 이 원심분리기 선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지난 99년 군 참모총장이었던 현 파르베즈 무사라프 대통령의 동의하에 원심분리기가 보내졌음이 틀림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