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동해’는 지난 14일(일) 동해•삼척 부동산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편한세상 동해 분양홍보관에서 올바른 부동산 문화 확립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e편한세상 동해와 동해•삼척 부동산 협동조합이 독점으로 진행했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e편한세상 동해’는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 1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4세대로 구성됩니다. 전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8, 84㎡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단지 바로 앞에 동해랑유치원, 북평초, 북평여중(2019년 남녀공학 변경 예정)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은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북평종합시장, 전천생활체육공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또 7번국도를 통해 동해 구도심과 강릉, 삼척으로 이
분양홍보관은 동해시 이도동 283-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