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경찰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이는 자살 폭탄 테러로 적어도 11명의 경찰관이 사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들은 경
랄 마스지드는 지난해 7월 이슬람 급진세력이 점거했던 곳으로 당시 당국의 무력진압으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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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경찰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이는 자살 폭탄 테러로 적어도 11명의 경찰관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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