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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격변기 투자비법 부산에 다 있네

기사입력 2018-10-28 18:24 l 최종수정 2018-10-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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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혼란에 빠져 있다. 전통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꼽혀온 부동산시장은 거래절벽 탓에 냉각기에 접어들었고,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재테크 격변기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해법을 제시할 '2018 부산머니쇼'가 11월 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매일경제신문과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BNK금융지주 등 부산지역 금융그룹, 삼성생명·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보험·증권사 등 총 73곳의 금융사가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1대1 재무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등 핀테크 관련 업체들이 미래 금융 트렌드를 선보이는 스마트금융관도 조성된다. 특히 이번 부산머니쇼에서는 씨넥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블록체인특별관을 꾸려 금융 보안과 전자화폐 체험 이벤트를 연다. 행사기간 부스 배치도에 별(★)이 표시된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거나 세미나를 들으면 QR코드를 준다. 이 코드를 스캔할 때마다 행사기간에 쓸 수 있는 가상화폐인 '부산머니(BM)'를 500~1500BM씩 준다. 이렇게 모은 BM으로는 부산씨티투어와 아쿠아리움 상품권,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 이용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머니쇼 행사의 꽃인 재테크 세미나에는 부동산·증권·세무·블록체인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21명이 출동한다. 개막일인 다음달 1일에는 부동산 스타강사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이 '부자들만 아는 알짜 부동산 투자 해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날 손봉진 미래에셋 세무사는 올해 바뀐 세법과 이에 맞는 절세 노하우를 알려주는 '2018년 돈이 되는 절세이슈' 세미나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관람객이라면 마지

막 날인 3일 국내 최고 금융교육 단체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진행하는 어린이 금융교실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 밖에 세계화폐 박물관과 경제 관련 도서전, 재테크 베스트셀러 저자의 특별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주요 강연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우선 입장할 수 있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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