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기반을 확대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준금액(10억원 이상) 대비 50% 초과해 국내 주식 및 ETF를 거래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21명을 선정하여 10~50만원 국민관광상품권을 준다. 또 기준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기준금액 대비 10%만 초과해 거래하면 1~5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식이다.
기준금액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ETF를 포함한 국내 상장 주식을 거래한 월간 누적 거래금액 중 월 최고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최근 들어 ETF 등 패시브 투자가 주식시장을 선도하는 투자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 이벤트가 주식 및 ETF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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