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미국, 아시아, 유럽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올 3분기 실적은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매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혈당사업부의 미국 지역 성장과 함께 2016년 인수했던 미국 자회사
아이센스는 3분기 판관비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투자지분의 매각 등을 통해 일회성 수익 인식으로 120% 증가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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