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영세 소상공인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희망대출' 1조원을 하반기에 공급합니다.
중소기업 희망통장으로 조성된 자금을 활용해 이뤄지는 이번 대출은 중기대출 평균 금리 보다 2.75%포인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중기 희망대출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뿐만 아니라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출신청 기간은 오는 12월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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