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고유가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북 관광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아산은 올 상반기에 금강산 관광객 19만명,
현대아산측은 "관광객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남북관계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금강산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기업 연수와 학교의 수학여행 수요도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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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고유가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북 관광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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