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스크 관련 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2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 대비 670원(24.32%)원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오공은 전일 대비 310원(9.42%) 오른 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락앤락(5.31%)
닷새째 전국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능성 마스크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 등 서쪽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랐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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