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과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건설을 줄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건설승인을 받은 주택은 총 11만 천 6백여 가구로 일년전보다 11.4% 증가했습니다.
승인 받은
전체 주택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2007년에 88%와 비교하면 큰폭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아파트의 비중이 4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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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과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건설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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