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경찰의 폭력적 진압 등 인권 침해 사례 65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대책회의는 경찰이 촛불
또 시위 원천 봉쇄에 동원된 전경 버스에 대해서도 헌법이 보장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인권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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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경찰의 폭력적 진압 등 인권 침해 사례 65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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