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에서 '삼성 퓨처 모바일 포럼'을 열고 차세대 통신 기술과 서비스, 단말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브라이언 레비 HP 유럽총괄 최고기술책임자와 이경수 KTF 전무 등 국내외
HP의 최고기술책임자 브라이언 레비는 차세대 이동통신은 현재의 유선망을 능가하는 고속화를 이뤄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런 변화는 기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을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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