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최초의 푸르지오 브랜드이자 용인 수지구에서 가장 높은 층수의 단지이기도 하다. 아파트 363가구, 오피스텔 84실로 구성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수지구청역도 가까워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까지 15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지난해 5월 착공한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2025년 예정)
주력평면인 전용면적 84㎡A와 74㎡A, 84㎡C 타입은 판상형으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전범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