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디에이치자이 개포'와 '래미안 리더스원'에 이은 희소한 강남권 분양이며,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반포 분양이기도 하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0~132㎡, 총 848가구다.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강남 반포권역에서도 최중심에 있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서원초와 원명초, 반포고가 있고 서초고, 세화고 등이
[이지용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