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21일 아파트, 주택 등 압류재산 944건(1225억원 상당)을 공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매 물건 가운데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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