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가즈프롬과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이란 국영 석유사와 가즈프롬은 석유, 가스 협력을 위한 합작기업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가즈프롬도 알
한편 이란은 매장량 11억 배럴짜리 유전을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자리 이란 석유장관은 이 유전이 11억배럴의 저 유황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2억3천만 배럴이 채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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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가즈프롬과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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