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는 지난 19일 포스코건설과 친환경 아스팔트 기술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 국책연구과제인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포장도로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기술은 제철 폐기물인 슬래그와 폐아스콘을 재활용한 아스팔트를 활용
SG 관계자는 "이번 기술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아스팔트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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