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흥 코트야드블루 조감도[사진제공: 블루홈씨앤디] |
계약자이 취향에 따라 대지면적(442∼582㎡0과 건축연면적(141~340㎡)을 선택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에 따라 허가받은 평면의 변경도 가능하다. 또한 가구 및 가전, 음향설비의 치수에 맞게 인테리어를 마감할 수도 있다.
또 청명산 자락에서 뒤 세대 조망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단차를 둬 건립하고 전 세대를 채광에 유리하도록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커다란 통창으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높은 층고를 살린 내부 디자인은 화이트를 메인컬러로 삼아 모던함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세대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부티크 리빙타운을 지향한 '코트야드블루'는 중앙대 설계학과 교수와 동백아펠바움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본 유명 조경 스튜디오인 이디자인(E-DESIGN)이 협업해 설계했다.
사업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 IC가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계약자는 자금여건에 맞게 대금납부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 일부 세대는 상가주택으로 변경할 수 있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현장 답
블루홈씨앤디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의 핵심목표는 품격 있으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부티크 리빙타운이자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하우스"라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행복 공동체를 추구하는 가성비 최고의 리빙타운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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