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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규카드 출시가 가장 기대되는 카드사는?"

기사입력 2018-11-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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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카드고릴라]
↑ [사진제공 = 카드고릴라]
카드 소비자들이 내년 신규카드 출시가 가장 기대되는 카드사로 '삼성카드'를 뽑았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최근 '신규카드 출시가 가장 기대되는 카드사'를 주제로 지난달 18일부터 약 한 달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1525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삼성카드'가 2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신한카드'가 19.1%, '현대카드'가 13.3%로 각각 2,3위에 올랐다. 4위는 KB국민카드(10.4%), 5위는 씨티카드(9.4%), 6위는 우리카드(8.9%)였다. 그 다음으로는 롯데카드(6.6%), 하나카드(5.6%), IBK기업은행(2.4%)이 뒤를 이었다.
2018년에는 신규카드가 대거 출시됐다. 특히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롯데카드 'I'm', 신한카드 'Deep', 삼성카드 '숫자카드 V3' 등 '시리즈 카드'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추세다. 이번 설문조사는 각 카드사의 신규카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올 한 해 굵직한 신규카드가 많이 출시되면서 카드사들의 주력 상품에도 변동이 있었다.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 역시 신규카드 출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규카드 출시가 가장 기대되는 카드사'로 뽑힌 삼성카드는 지난 8월, 대표적인 시리즈 '숫자카드'를 7년만에 V3로 전면개편했다. 삼성카드의 주력상품 'taptap O(탭탭오)'는 2018년 상반기 카드고릴라 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표 카드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리뉴얼 시도가 신규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를 차지한 신한카드의 'Deep Dream(딥드림)'은 작년 출시 이후 5개월만에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대표적인 무조건 혜택 카드로 자리잡았다. 딥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시장점유율 1위 카드사인 만큼 신규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

8월 코스트코코리아와 새로운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5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현대카드-코스트코 제휴 카드 출시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는 올해 10년만의 프리미엄 카드인 'the Green(더 그린)'을 출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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