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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2월 전국 분양예정물량은 총 5만787세대로 집계됐다. 여기에 이달 남은 물량 1만2979세대까지 총 6만3766세대가 연말까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연말이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물량들도 내년으로 이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지역별 분양물량은 경기도가 2만715세대로 가장 많다. 대표 단지로는 성남시 대장동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 '성남판교대장지구제일풍경채' 등이 있다.
검단신도시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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