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미국 콜로라도주 전력청에서 발주한 4천만 달러 규모의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LS
구자열 부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제작할 수 있는 회사가 없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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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미국 콜로라도주 전력청에서 발주한 4천만 달러 규모의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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