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케이스타)가 최초 플라스마 발생에 성공해 핵융합 에너지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KSTAR가 지난달 첫 플
핵융합장치는 태양이 빛을 내는 원리인 핵융합반응을 지상에서 인공적으로 일으켜 핵융합 에너지를 얻는 장치로 '인공태양'으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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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케이스타)가 최초 플라스마 발생에 성공해 핵융합 에너지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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