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가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55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시초가(1만4400원) 보다 4.17%(60
이는 공모가(1만6000원)를 13.8% 밑도는 수준이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진공 로봇 전문 기업으로, 해외 특허 8개를 포함한 35개의 특허를 등록하며 중대형 진공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