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뉴욕 맨하튼에서 1조5천억원 규모의 주택개발사업을 수행한 ‘허드슨컴퍼니’가 공급하는 ‘원클린턴’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운영하던 공공도서관 부지 2만6620피트(약 750평)를 지상 38층, 134세대의 주거 및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는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 접근성이 탁월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맨해튼까지 지하철로 불과 한 정거장 거리이며 맨해튼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셀레스코리아 관계자는 “
한편, 금번 설명회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선별된 고객에 한해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