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재벌가 자제들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진 자가 도둑질을 더하는 구조는 있을 수 없다면서, 검찰은 제대로 수사해 재벌 2, 3세
홍 원내대표는 또 증권거래법과 선물거래법상 부당이익이 50억원을 넘으면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금 문제가 되는 모그룹 손자는 300억원대 이상을 주가조작해 무기 징역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