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ES 2018'에서 참석자들이 SK바이오팜 미국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 = SK바이오팜] |
올해로 72회째를 맞는 뇌전증학회 연례행사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질환을 연구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장 진출의 첫 단계로 지난해부터 단독 부스를 마련해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를 시작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학회 현장에서 SK가 독자 개발한 신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S
현재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 내 마케팅 센터를 두고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전담 조직과 판매망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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