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모바일 대민서비스 앱 성과측정 분야와 공공부문 정보화 추진역량(EA) 분야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바일 대민서비스 앱은 정부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총 861개 대민서비스 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정보화 추진역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앞으로도 대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체계적인 정보화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기관의 ICT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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