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앱을 비롯한 5개 금융앱을 통합한 'NH스마트뱅킹 one up'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NH스마트뱅킹은 이대훈 농협은행장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결과물
특히, 조회나 이체, 상품가입 등 기본적이면서도 고객 이용이 가장 많은 업무들은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개편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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