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매출이 일주일 가운데 월요일에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월요일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0.73%로 가장 낮은
이에 비해 토요일 매출 비중은 18.47%, 이용자 수는 17.83%로 주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다른 편의점 업체인 훼미리마트도 월요일 매출 비중이 13.2%로 가장 낮았고 토요일 비중이 15.5%로 가장 높아 비슷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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