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창섭 대전자원봉사연합회 회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김수택 새나루공동체 목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금성백조주택] |
이날 금성백조주택 2019 신입사원 20여명은 새나루공동체 무료급식소를 찾아 저녁 식사 조리를 돕고, 정성욱 회장도 함께 쪽방촌에 거주하는 수급 대상자와 독거노인, 노숙인 등 200여명에게 급식을 배식했다. 또 이
정성욱 회장은 "당사 신입사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배울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늘 아낌없이 봉사하는 자원봉사연합회와 새나루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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