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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례 첫 공급 `위례포레자이` 3.3㎡당 평균 1820만원

기사입력 2018-12-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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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포레자이 투시도 [자료 = GS건설]
↑ 위례포레자이 투시도 [자료 = GS건설]
GS건설은 오는 21일 자이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에 '위례포레자이' 모델하우스를 마련해 북위례 분양의 첫 포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900만원 이상의 예상가 보다 낮은 1820만원으로 책정됐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95~131㎡, 558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중대형이다. 특별공급(71세대)을 제외한 일반분양(487세대)의 50%를 가점제 방식으로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50%를 추첨제로 배정한다. 추첨제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을 주어 실질적으로 전체 일반분양 세대의 87.5%(가점제 50%+추첨제3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하기 때문에 무주택자의 당첨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점제와 추첨제 모두 지역 우선 공급으로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세대의 30%가 우선 배정되고, 경기도 거주자 20%, 서울·인천 거주자 50%에게 순차적으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공공택지 분양으로 전매 제한기간은 8년(분양 가격이 주변 시세 70% 미만시)으로 제한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내년 1월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월 18~22일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약 1.2km거리(도보 20분)에 5호선 마천역이 있고,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깝다.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도 개선됐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됐고, 반경 1km 이내에 중학교도 신설 예정이다. 단지 1.5km 거리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이 있으며,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개장으로 주거 인프라가 크게 개선됐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배치하고 대부분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가든형 조경공간 엘리시안가든과 플레이가든, 리빙가든, 헬시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시설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시설을 배치해 탁트인 공원과 어우러진 단지로 조성한다.
임종승 GS건설 위례포레자이 분양소장은 "위례 지구

내 3년만에 첫 분양이자 북위례 첫 분양이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위례지구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기대와 관심이 높다"며 "위례자이,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등 위례지구의 품격을 높인 명품 브랜드 자이를 북위례에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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