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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매물장터] 車·플랜트 부품 제조사 120억원에 팝니다

기사입력 2018-12-19 17:15 l 최종수정 2018-12-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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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자동차·발전소 부품 제조사와 전동공구 유통사, 특수 3D디스플레이 제조사, 패션의류 유통사 등이 매물로 나왔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업체는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자 이번주 M&A 매물장터를 찾았다.
◆ 글로벌 브랜드에 납품 부품 제조사
자동차와 발전소, 플랜트 부품을 제조하는 A사는 최근 5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5~7%를 유지 중이며 글로벌 브랜드 제조사 납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희망 매도가액은 120억원이다.
70억원에 매물로 나온 B사는 기계공구 등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회사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맞춤식 공구를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평균 근속 10년 이상 숙련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KMX 관계자는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해 지속적인 수익 발생이 가능하지만 가업 승계가 어려워 매각을 결정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B사의 연 매출은 30억원 수준이며 현금성 자산 20억원을 보유했다.
특수 3D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인 C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하게 고객 주문 맞춤형 특수목적 3D 디스플레이 완제품을 개발·생산한다.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지 고객사에 시력검사 장비에 사용되는 의료용 3D 디스플레이 패널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C사의 평균 매출액은 20억원 수준이며 희망 매도가액은 50억원이다.
D사는 패션의류 유통회사로 온라인 브랜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10~30대를 대상으로 하는 동대문 스트리트 브랜드 750여 개사의 4만여 개 제품이 D사에 입점해 있다. 희망 매도가액은 7억원이다.
◆ 200억원 내 헬스케어 회사 인수 희망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E사는 바이오 관련 개발 전문회사로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바이오, 의료, 헬스케어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업종과 상관없이 실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매출액 높은 회사 인수도 고려 중이다. E사의 인수 가용 금액은 200억원 이내이다.
F사는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문 기업을 인수하길 희망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홈쇼핑, 프랜차

이즈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매출액 100억원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제조회사 등의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300억원 이내다.
식품 가공 전문회사인 G사는 자체 제조설비를 구축한 식품·프랜차이즈 관련 회사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다.
[박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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